日 대형 제네릭 3사 매출·이익 모두 증가
사와이·토와·니치이코, 2017년 4~12월기 연결결산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14 15:25   수정 2018.02.19 06:25

일본의 대형 제네릭의약품기업 3社인 사와이제약, 토와약품, 니치이코는 2017년 4월~12월기 연결결산에서 매출·이익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제네릭의약품 기업으로 제네릭 3총사로도 대변되는 이들 3사는 전년동기 약가개정의 영향이 사라진데다가 판매수량 증가로 이익이 개선되었고 판관비의 재검토와 엔화약세에 따른 환차익도 발생하여 모두 매출·수익이 증가했다.

사와이제약은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1,165억엔, 순이익은 3% 증가한 140억엔을 기록했다. 미국의 제네릭회사 인수와 엔화약세에 의한 환차익 발생이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토와약품의 순이익은 73억엔으로 53%나 대폭 증가했다. 의약품 R&D비를 중심으로 경비를 감축했으며, 자사영업소에 의한 직판체제에서 도매루트 활용으로 전환함으로써 판로를 확대하여, 매출액은 11%나 증가한 704억엔을 기록했다.

니이이치코는 순이익이 젼년동기 대비 79% 증가한 56억엔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 감세 등의 영향이 이익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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