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부호가문으로 손꼽히는 베르타렐리家가 소유한 스위스 투자기업 웨이포인트 캐피털社(Waypoint Capital)는 사노피社의 크리스토퍼 A. 비바커 前 회장을 미국 내 자회사 거넷 포인트 캐피털社(Gurnet Point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로 영입했다고 23일 공표했다.
‘매니징 파트너’는 투자업계에서 최소한 상무이사 이상의 최고위급 임원을 지칭하는 직위이다.
거넷 포인트 캐피털社는 20억 달러의 펀드를 조성해 헬스케어 업계의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투자회사. 사노피社의 최고경영자 뿐 아니라 젠자임社의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25년여 동안 헬스케어 업계에 재직했던 비바커 前 회장은 새로운 회사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웨이포인트 캐피털社의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 이사회 의장은 “크리스 A. 비바커 前 회장이 기업인수와 사업개발, 라이센싱 등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경력을 쌓은 헬스케어 업계의 선도적인 경영자”라며 “따라서 그가 거넷 포인트 캐피털社을 이끌고 우리의 투자접근법 창출을 통한 가치를 증대시켜줄 최적의 적임자”라고 단언했다.
베르타렐리 의장은 또 “우리가 비바커 前 회장을 영입한 것은 최고 클라스의 인물들과 손잡는 우리의 역량을 입증한 또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투자할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지만, 헬스케어 마켓에서 성공을 구현할 수 있으려면 자금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며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륜과 역량, 인맥, 개발력 및 법적 능력, 개별 분자물질과 의료기구 또는 기술로부터 가치를 창출할 수있는 노하우 등이 바로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같은 맥락에서 볼 때 비바커 前 회장은 풍부한 능력을 소유한 인물이어서 우리가 거넷 포인트 캐피털社를 설립한 이래 확보한 역량과 전략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베르타렐리 의장은 단언했다.
거넷 포인트 캐피털社는 그 동안 페레이둔 피루즈와 그의 경영진이 이끌어 왔다.
베르타렐리 의장은 “지난 2013년 거넷 포인트 캐피털社를 설ㄹ비한 이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던 페리이둔 피루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그가 면역 알러지 분야의 새로운 자회사로 설립한 아레스 알러지 홀드코社(Ares Allergy Holdco)의 최고경영자로 부임한 것에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비바커 前 회장은 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거넷 포인트 캐피털社에 다음달 1일 부임하게 된다.
“거넷 포인트 캐피털社의 뛰어난 헬스케어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와 같은 뛰어난 인물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은 것 또한 커다란 영광입니다.
비바커 前 회장은 베르타렐리와 만나 거넷 포인트 캐피털社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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