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평판좋은(most reputable) 헬스케어 기업 ‘톱 25’을 조사한 결과 제약기업이 최상위 10곳 가운데 7곳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의료기기회사들이 나머지 3개 자리를 나눠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뉴욕에 소재한 세계 유일의 기업 평판관리 리서치‧컨설팅기관 리퓨테이션 인스티튜트(Reputation Institute)가 1/4분기 동안 50,000명 이상의 미국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5 US RepTrak 100’ 설문조사 결과 밝혀진 것이다.
리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이처럼 나타난 조사결과를 지난 18일 공개했다.
이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리퓨테이션 인스티튜트의 브래드 헥트 최고 조사책임자(CRO)는 “미국 내 헬스케어 업계에 전면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관련기업들이 쌓아올린 명성에는 별달리 흠집을 초래하지 않고 있음이 눈에 띄었다”며 “미국 헬스케어 업계의 전체적인 명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수준의 것이어서 예전의 보통 수준 명성에서 올해들어 강력한 명성으로 올라섰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헥트 CRO는 “가장 평판좋은 헬스케어 기업을 선정하는 데 제품과 서비스가 기여하는 몫은 15% 정도일 뿐,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몫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에 돌려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리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혁신성, 리더십, 기업관리(governance), 시민의식(citizenship), 근로환경(workplace), 경영실적 및 제품/서비스 등 7개 영역을 기준으로 평판좋은 기업순위를 매기고 있다.
이에 따라 ‘톱 25’에 이름을 올린 헬스케어 기업 가운데 21곳이 강력한(strong) 명성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톱 25’ 기업들 가운데 최상위 10곳을 순위별로 열거해 보면 ▲1위 샤이어社 ▲2위 사노피社 ▲3위 바이엘社 ▲4위 베링거 인겔하임社 ▲5위 메디텍社(Meditech) ▲6위 벡톤 디킨슨&컴퍼니社▲7위 페리고社(Perrigo) ▲8위 애브비社 ▲9위 로슈社 ▲10위 보스턴 사이언티픽社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톱 3’에 오른 기업들의 점수를 보면 샤이어社가 77.55점, 사노피社가 76.16점, 바이엘社가 75.83점이어서 순위별 편차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한편 리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50여개국 25개 이상의 업종별 기업 7,000여곳을 대상으로 평판도를 조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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