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약사 초임 17만8,200엔으로 조정 권고
인사원, 정부 및 국회에 권고안 제출해
이탁영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19 13:17   

일본 인사원(人事院)은 지난 11일 정부와 국회에 보낸 권고안에서 약사의 초임을 의료직 봉급표를 기준으로 17만8,200엔으로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약사일보’가 보도했다.

반면에 민간급여조사에 따르면 종업원 100명 이상 500명 이하인 기업에서 약사의 초임은 21만9,961엔, 500인 이상 기업에서는 20만7,223엔으로 나타나 인사원의 권고안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인사원에서는 올들어 전국 1만1,000개소의 사업장(약 46만명)을 대상으로 정기 승급, 보너스, 각종 수당 등의 지급현황을 조사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2009년 4월 현재 민간급여는 평균 39만907엔, 공무원 급여는 39만1,770엔으로 극소한 차를 나타냈다. 또한 인사원은 올해 국가공무원의 급여 등 실태조사에서 약사를 포함한 공무원의 평균연령은 41.5세, 평균근속연수는 18.1년, 남녀 비율에서는 남성이 64.6%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국가공무원의 급여는 매년 민간기업의 급여실태를 조사한 후 결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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