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존슨社가 제약사업 부문의 구체적인 장기 성장전략 ‘액션플랜’을 4일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공개했다.
내년 말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3개 신약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2013년 말까지 추가로 최대 8개 신약 기대주들의 허가를 요청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이날 공개된 액션플랜의 요지.
이날 존슨&존슨측은 “내년 말까지 유럽에서 C형 간염 치료제 텔라프레비르와 백혈병 치료제 ‘다코젠’(Dacogen; 데시타빈)의 허가를 신청하고, 미국에서는 AIDS 치료제 ‘TCM 278’의 허가를 오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는 2013년 말까지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인 기대주들 가운데는 항당뇨제 카나글리플로진, 비만 치료제, NGF 단백질 저해 진통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ADHD 치료용 H3 길항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존슨&존슨社의 글로벌 제약 R&D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폴 스토펠스 박사는 “신제품 생산성 개선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도 미국과 유럽에서 총 7개 후보신약들의 허가검토 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존슨&존슨측은 제약사업 부문과 관련한 5개 성장전략의 윤곽도 제시했다.
시장공략 강화와 새로운 영리(commercial) 모델 확립, 진출시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마켓에서 핵심 치료제 부문의 성장을 도모하는데 전력투구하겠다는 것이 그 같은 전략의 하나.
이를 위해 자체 개발역량 제고, 라이센싱 제휴, 인수, 학계와 연계, 이머징 마켓 성장 가속화 등에 주안점이 두어지게 될 것이라고 존슨&존슨측은 설명했다.
스토펠스 박사는 “제약사업 부문에서 미래 성장의 추진력은 주력 치료제 부문에 집중하는 전략과 혁신지향적 시도, 성과 지향적인 신약개발 전략, 광범위한 기술 확보, 활발한 시장진출 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사업 부문 글로벌 책임자를 맡고 있는 셰리 맥코이 사장은 “우리는 제약사업 부문의 미래를 대단히 낙관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존슨&존슨은 지난해 제약사업 부문에서 자사 전체 실적의 39%에 달하는 총 246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해 글로벌 7위 제약기업이자 4위 BT기업으로 랭크되었던 메이저리그 메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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