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자이社가 금년도 신제품 개발테마의 하나로 중증 패혈증 치료제 ‘E5564’(에리트란)를 미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허가신청할 예정이다.
‘E5564’는 패혈증의 원인물질인 엔도톡신과 TLR 수용체와의 결합을 억제해 사망률을 낮추는 엔도톡신 길항제이다. 현재 패혈증이 발생한 후 12시간 이내에 투여하도록 하는 엄격한 프로토콜 하에 미국과 일본에서 국제 공동 제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올해 2/4분기 중 신청서 제출에 필요한 분석증례 1,500명을 확보한 상태이다. 향후 1,100여명에 대한 안전성 평가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일본신청용 제 2상 임상시험도 등록을 완료하고 최종 개발단계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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