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치다제약, 고지혈증藥 OTC 스위치 추진
다이쇼와 ‘에파델’ 코마케팅 계약도 체결
이탁영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08 13:40   수정 2020.04.07 15:00

일본 모치다 제약은 자사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제조‧판매하고 있는 고지혈증 및 폐색성 동맥경화 치료제 ‘에파델’(Epadel; 에칠 이코사펜트산, EPA-E)을 OTC 제품으로 전환을 추진함에 따라 지난달 30일 다이쇼제약과 판매계획을 체결했다.

현재 모치다는 ‘에파델’을 OTC로 전환하고자 조기 제조판매 승인을 기대하고 있는 상태이며, OTC 의약품 분야에서 다이쇼제약의 높은 판매실적과 영업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에파델’은 모치다가 전 세계적으로 첫 번째로 개발한 고순도의 EPA-E 제제이다. 적응증은 고지혈증과 폐색성 동맥경화에 동반하는 궤양, 동통 및 냉감의 개선 등이다.

고도의 EPA 정제기술과 대량생산 능력을 갖춘 일본수산에서 원료공급을 받아 지난 1990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번 판매계약 체결과 관련, 모치다 측은 ‘에파델’을 전문약과 OTC로 공급하게 되어 셀프-메디케이션에 있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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