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 산쿄, 인도시장서 올메사르탄 발매
글락소와 공동발매, 글로벌 마켓 확대 가속화 기대
이탁영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08 13:48   

지난해 일본계 제약기업인 다이이찌 산쿄社에 인수되었던 인도 최대 제약기업 랜박시 래보라토리스社(Ranbaxy)가 최근 자국시장에서 항고혈압제 올메사르탄을 발매했다.

올메사르탄의 인도시장 발매 제품명은 ‘올반스’(Olvance)이다. 우리나라 시장의 경우 올메사르탄은 ‘올메텍’이라는 이름으로 발매 중이다.

인도시장에서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와 공동발매에 들어간 ‘올반스’는 다이이찌 산쿄측이 랜박시를 자회사로 병합한 이래 이머징 마켓에서 처음으로 발매하는 것이다.

다이이찌 산쿄측은 이를 계기로 올메사르탄의 글로벌 마켓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이이찌 산쿄는 우리나라 시장에서 올메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의 출시를 위해 지난해 식약청에 허가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태이다. 이 복합제는 지난해 9월 ‘아조’라는 제품명으로 미국시장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바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