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항암제 ‘스프라이셀’ 일본에서 발매
보험약가 20mg 제형 4,565엔‧50mg 1만793엔
이탁영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3-23 13:39   수정 2009.03.23 17:47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社(BMS)는 일본에서 항악성종양제 ‘스프라이셀’(다사티닙) 20mg 및 50 mg 정제를 새로 발매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보험약가는 ‘스프라이셀 20 mg’이 4,565.20엔, ‘스프리셀 50 mg’이 1만793.30엔이다.

‘스프라이셀’은 이마티닙 저항성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을 위시해 재발 및 난치성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성 백혈병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규 타이로신 키나제 저해제이다. 암세포의 증식에 관여하는 BCR-ABL, SRC 패밀리 등과 같이 5개 종류의 타이로신 키나제의 ATP 결합을 경합적으로 억제함에 따라 항종양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이다.

‘스프라이셀’은 지난 2006년 6월 미국, 같은 해 11월 유럽에서 각각 승인된 바 있으며, 현재 50여개국에서 시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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