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산쿄發 인플루엔자약 신청 임박
흡입약 'CS-8958' 1회 투여로 OK!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28 15:35   수정 2009.01.28 16:04


다이이찌산쿄는 인플루엔자치료약 'CS-8958'의 3상시험을 이번 인플루엔자 유행시즌 중에 완료하고 올해안으로 일본내 승인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8년에는 인플루엔자의 유행시작이 기록적으로 빨라기 때문에 지난해 11월에 시작한 임상3상시험은 예상이상의 속도로 증례등록을 진행하여 유행 절정기인 3월에는 완료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또, 올해 말부터는 예방적응에 대한 임상시험도 시작할 계획이다.

'CS-8958'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장기간 작용형 '노이라미니다제'저해제. 기존의 인플루엔자치료약인 '타미플루' '리렌자'는 1일 2회 5일간의 투여가 필요한 반면, 흡입약인 'CS-8958'은 1회 투여로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일본내 2상에서는 'CS-8958' 20㎎투여군과 타미플루 75㎎군에서 동등한 효과를 얻었기 때문에 다이이찌산쿄는 지난해 11월에 대만, 홍콩, 한국을 포함한 국제공동임상 3상을 시작했다.

한편, 구미에서의 'CS-8958'의 개발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바이오타와 공동으로 진행 중으로, 현재 바이오타는 영국에서 단독투여의 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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