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약사들은 '제네릭업체의 MR이 월1회 방문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네그짓총연은 약국약사 322명, 병원약사 160명을 대상으로 제네릭업체의 서비스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제네릭업체 MR의 희망 방문빈도를 물은 결과, 약국약사는 '월 1회'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며, '3개월에 한 번'은 15%, '2개월에 한 번' 13%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병원약사는 '월 1회'가 30%를 차지한데 비해 '2주에 한 번'이 23%, '주 1회' 19% 등으로 빈도높은 방문을 희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네릭기업으로부터 '각종 정보를 제공받은 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약국약사의 60%, 병원약사의 50%가 제공받은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제공받은 정보가 도움이 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약국약사의 59%, 병원약사의 43%가 '상당히 도움이 됐다' '도움이 됐다'고 대답한 반면, 반대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약국약사의 6.4%, 병원약사의 14.4%가 답했다.
조사 결과에서 병원 약사의 경우 정보제공의 양과 질적인 면에서 보다 엄격한 기준잣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