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산쿄도 항암제 강화 美와 제휴
아큘의 'ARQ197' 개발·판매권 등 취득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14 14:36   수정 2008.11.14 15:25


美 바이오벤처 '아큘'과 신규 항암제의 R&D에 관한 라이선스계약과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한 것. 

항암제의 중점영역 육성과 항체의약의 도입 등을 추진해온 다이이찌산쿄는 새로운 R&D제휴를 체결함으로써 항암제 영역의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계약에 의해 다이이찌산쿄는 아큘이 미국에서 개발중인 신규 항암제 'ARQ197'의 전세계(일본, 중국, 한국, 대만을 제외)에서 개발·판매권을 취득하는 동시에 아큘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규 키나제저해제 탐색기술 'AKIP'을 이용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다이이찌산쿄는 아큘에 대해 계약일시금으로서 7,500만달러를 지불하는 동시에 개발단계·연구단계에 따라 마일스톤, 제품판매에 따른 로얄티 등을 지불한다.

신규 항암제 'ARQ197'는 간세포증식인자 HGF의 수용체인 c-Met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신규저분자화합물로서, 미국에서의 1상에서는 복수의 고형암에서 항종양효과가 확인됐다.

한편, 'ARQ197'의 일본·중국·한국·대만의 개발·판매권은 교와발효기린이 취득하여 현재 일본내 1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다이이찌산쿄도 일본의 대형제약과 마찬가지로 항암제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