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상위 도매업체 메디세오 파르탁, 스즈켄 양사는 2008년 4∼9월기 결산예상을 각각 하향수정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의료기관의 바잉파워에 밀려 판매가격이 당초예상을 밑돈 것 등을 하향수정의 이유로 설명했다.
이익은 양사 모두 전회예상과 비해 20%를 넘는 감소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즈켄은 '장기의 미타결·반납입( 納入)의 개선 등 일정성과를 얻고 있다는 인식을 나타내면서도 의료기관 등의 바잉파워 강화에 의해 개선에는 이르지 못하여 판매가격이 당초의 예상을 밑돌았다'고 언급했다.
또 메디세오 파르탁은 "경기악화에 의한 수진율 하락과 바잉파워에 의해 고객의 요구에 맞추지 않을 수 없었다"고 실적 하향수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하향수정 후 각사의 실적예상은 스즈켄이 매출 7,959억엔(1.1% 감소), 영업이익 64억엔(34.3% 감소), 경상이익 134억엔(20.7% 감소)이며, 메디세오 파르탁은 매출액 1조2,320억엔(0.8% 감소), 영업이익 106억엔(38% 감소), 경상이익 185억엔(23.9% 감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