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혈압학회는 내년 1월 발간예정인 '고혈압치료 가이드라인 2009'의 최종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혈압치료의 제1선택제는 칼슘길항제, ARB, ACE저해제, 이뇨제, β차단제 등 5종류로서, 현행 가이드라인에 포함된 α차단제는 제외됐다.
이와 관련 지치의과大 순환기내과의 시마다 주임교수는 "α차단제는 주요 선택약보다 증례가 부족하고 단독요법에서 열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이유로 증례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β차단제와 관련 "합병증이 없는 고혈압 및 당지질대상이상의 합병례에서는 반드시 제1선택제가 된다고 할 수 없는 한편, 非고령자에서 풍부한 증례가 있다"고 해설했다.
최종안에서는 강압목표의 달성에는 대부분의 경우 2, 3제의 병용이 필요한 데, 이 때에는 '소량이뇨제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2제병용에서는 'RA계 저해제(ARB, ACE저해제)+칼슘길항제' 'RA계저해제+이뇨제' '칼슘길항제+이뇨제' '칼슘길항제+β차단제' 등의 병용을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