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뇨병환자 10년새 90% 증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3 11:00   

미국의 질병대책센터(CDC)는 지난달 30일 미국내의 당뇨병환자가 최근 10년간 약9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0년전(1995∼1997년) 조사에서 인구 1,000명당 연간 4.8명이었던 것이 2005∼2007년도 조사에서는 9.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발증률은 주(州)에 따라 5.0∼12.8명으로 커다란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남부 쪽의 발증률이 높았다. 남부는 이전부터 비만이나 운동부족 등 2형당뇨병의 발증으로 연결될 위험을 가진 사람이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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