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일반약업체들이 전문약의 성분을 사용한 스위치약을 중심으로 효과가 강한 '제1류약'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내년 6월부터 시작되는 일반약 新판매제도 하의 '제1류약'은 생활습관 및 생활의 질을 개선하는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신제품 등의 대다수가 이에 해당된다.
또, '제1류약'은 제품의 부가가치가 높은 뿐만 아니라 판매에는 약사의 설명도 필요하기 때문에 드럭스토어나 편의점 등의 특판대상에서 제외되어 유력한 수익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사가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일반약시장의 성장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에 달려있다.' 다이쇼의 우에하라사장은 이렇게 강조한다.
다이쇼는 7월에 발매한 금연보조제 '시가논CQ' 10월에 발매한 질칸디다 재발치료제 '메디트리트' 등 최근 일 년간 제1류약에 해당하는 신제품을 7품목이나 발매했다.
또, 에스에스제약은 전문약으로 담을 제거하는 성분인 '암브록솔염산염'을 사용한 감기약 '에스탁이브파인'을 2007년 12월에 발매했다. 이번 감기시즌에는 과립타입도 추가한 상태. 에스에스제약이 신청 중인 2품목과 개발중인 6품목 합계 8품목은 모두 승인을 취득하면 제1류약으로 분류될 전망이다.
한편, 후생노동성의 OTC 스위치 허가 성분도 증가하고 있다. 과거 3년동안은 연간 3∼4개 성분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벌써 지난달에 5개 성분을 승인했다.
기존에는 안전성을 중시한 나머지 소비자사이에서 '시판약은 효과가 없다'라는 인식이 팽배해 왔지만, 후생노동성은 스위치약 등의 보급을 촉진하는 한편, 개정약사법을 통해 제1류약의 판매에는 약사의 설명을 의무화함으로써 일정의 안전성도 담보하여 효과 높은 약을 시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다만, 스위치OTC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30억∼40억엔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자금을 조달할 능력이 필요한데, 이러한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 일반약업체는 상위 5개사 정도에 불과하다.
또, 너도나도 스위치OTC의 개발에 욕심을 내고는 있지만, 개발약의 기본이 되는 전문약성분을 취득할 수 있느냐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산쿄, 다이이찌, 야마노우치, 후지사와 등 이전 4개 제약의 일반약사업을 집약하여 발족한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는 다이이찌산쿄의 전문약성분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동시에 야마노우치와 후지사와가 합병해선 생긴 아스텔라스의 성분에 대해서도 우선 교섭권을 가져 사정이 나은 듯 하지만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의 이데사장은 성분수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마케팅조사회사 후지경제는 올해 스위치OTC 시장은 전년대비 7.3%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위치OTC 시장의 확대와 각사의 스위치OTC의 개발경쟁으로 일반약 시장도 확대로 스위치할 수 있을 지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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