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일본법인은 지난 15일 동경증권거래소에서의 상장폐지를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달 안으로 폐지를 신청할 전망이다.
바이엘은 1988년 10월에 동경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주식거래량이 너무 적어서 상장 유지비용 대비 채산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다.
동경증권거래소에서 지난해 1년간 거래된 바이엘주는 25만주로 독일에서 거래된 14억주에 비하면 아주 적은 거래량이다.
바이엘은 성명에서 '증권시장의 국제화에 의해 주식을 여러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바이엘은 지난해 뉴욕시장에서 상장을 폐지했고, 2006년에는 네델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등에서도 상장을 폐지한 바 있다. 그러나 바이엘은 독일, 스위스, 스페인, 영국 등에서는 상장을 유지할 방침이다.
동경증권거래소가 바이엘의 상장폐지신청을 승인하면 바이엘주는 정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약1개월간 거래가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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