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네릭 불신감' 변경가능 처방전 감소
4월 약61% 정점에서 9월 55.5%로 감소경향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15 15:59   수정 2008.10.15 19:42


일본은 제네릭 변경가능처방전으로 4월 변경한 이후 4월을 정점으로 제네릭 변경가능 처방전의 발행비율이 지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60%대였던 변경가능 처방전의 발행비율이 9월말에는 50%대 중반까지 떨어진 것.

변경가능 처방전의 발행비율이 하락한 가장 큰 원인은 의사가 제네릭 사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등 제네릭에 대한 불신감이 의식변화에 배경이 됐다.

조사를 실시한 일본조제에 따르면 조사를 실시한 9월말 시점에 변경가능 처방전의 비율은 55.5%. 처방전 양식이 재변경된 4월 당시에는 61.2%였지만, 5월에는 60%, 6월에는 57.6%, 7월에는 57.1%로 순차 저하되다가, 8월에는 57.3%로 약간 상승했지만 9월에는 다시 하락했다.

일본은 제네릭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4월에 의사가 제네릭으로 변경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 처방전에 사인을 하는 기존과는 반대의 양식으로 변경을 단행했다. 

일본조제는 의사가 처방전에 사인을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요인에 대해 '제네릭에 대한 불신감, 의료기관의 사무량 증가, 오리지널로 이동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처방된 변경가능 처방전 중에서 실제로 제네릭이 조제된 처방전의 비율은 4월의 42.7%에서 증가경향을 보여 9월시점에는 52%에 도달했다. 이는 전체 처방전 중에서 28.9%가 제네릭으로 조제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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