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기전이 다른 7품목의 강압제를 가진 일본의 다이니폰스미토모제약은 고혈압환자의 병태에 따라서 제안형 영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신기능장애가 없는 환자의 경우는 칼슘길항제 '암로디핀'을, 신기능장애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안지오텐신Ⅱ수용체 길항제 '아바프로'를 제1선택제로 제안한다.
또, 신기능장애가 의심되고 혈압치가 160/100㎜Hg를 넘는 경우는 암로디핀과 아바프로의 병용요법을 제안하는 등 병태 등에 따라서 이뇨제의 병용 등도 제안할 방침이다.
다이니폰스미토모는 '암로디핀', '아바프로' 이외에 αβ차단제 '알마루', ACE저해제 '세타프릴', 칼륨유지성이뇨제 '트리테렌', β차단제 '나덱', 非치아지드계 이뇨제 '나트릭스' 등 7개 품목.
마케팅부의 니시마키마케팅총괄부 매니저는 "아바프로가 승인을 4월에 취득함으로써 치료의 제안폭이 넓어졌다"고 설명하며 "디테일활동의 효율화 및 매출면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전략제품의 하나가 된 '아바프로'는 승인취득 직후부터 정보제공을 시작했다.
다이니폰스미토모는 일본의 고혈압환자의 약30%는 어떠한 형태이든 신기능장애가 있고 또 합병증을 가진 고혈압환자는 강압목표에 미달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이 분야에 '아바프로'를 적극 제안할 방침이다.
영업활동에서는 MR 약1,500명이 'Power & Protection'을 키워드로 우수한 강압효과와 신장보호작용을 아우르는 장시간 작용형 안지오텐신Ⅱ수용체 길항제라는 것을 강조한다.
한편, 일본인에 대한 신장·심장 보호작용의 증례 구축 및 적응추가 취득 계획, 암로디핀과 아바프로의 합제개발 등을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