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약 9%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일본의 전문약시장이 2011년에는 11%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망치를 보인 IMS재팬에 따르면 2011년까지 일본의 전문약시장은 약가기준으로 8조9천억엔(2007년 8조479억엔)으로 확대되어, 세계시장에 차지하는 일본시장의 점유율이 약11%(2007년 약9%)로 회복된다는 예측이다.
신약이 시장을 리드하겠지만 특히 고령화의 확산에 따른 시장 및 항암제 등 특별시장의 성장이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IMS재팬은 2007년도 일본시장의 성장률이 4.6%로, 2002년∼2006년 평균 3%를 넘는 성장을 한 것을 기초로, 향후 시장규모를 예측했다.
한편, IMS재팬은 제약기업의 정보활동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의사는 주로 MR로부터 '수동적'으로 정보를 얻어왔지만 최근에는 의사가 제약회사의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MR를 부르는 등 '능동적'으로 정보를 획득하는 경향이 감지된다고 지적했다.
2007년4월∼2008년4월에 발매된 신제품 15개 제품을 기본으로 정보입수상황을 조사한 결과, 능동적인 입수가 340건, 수동적인 입수가 1,004건 등으로 능동적인 정보입수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능동적으로 정보를 입수한 경우 의사는 부작용에 대한 대응 및 처지방법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