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베미쓰비시, 제네릭 사업 본격 행보
판매자회사 출범 및 죠세이도제약과 제휴 체결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09 14:49   수정 2020.06.16 12:42

일본의 제약시장에서는 제네릭에 관심을 갖는 신약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나베미시비제약도 제네릭사업에 본격적인 진출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다나베미쓰비시제약은 제네릭기업 죠세이도(長生堂)제약과 제네릭사업을 중심으로한 포괄적인 자본업무제휴에 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 4월에 제네릭을 판매하는 100% 출자회사 '다나베제약판매'를 출범시킨 다나베미쓰비시는 제네릭사업의 본격적인 진출을 통해 품질·제품의 라인업·안전공급면에서 환자 및 의료종사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네릭공급 및 2010년 100개성분 발매를 통한 매출액 140억엔 달성을 목표로 삼아왔다.

이번 죠세이도제약과의 자본업무제휴도 다나베미쓰비시제약의 제네릭확대의 일환으로서 실시된 것.

다나베미쓰비시제약은 죠세이도제약의 주식보율비율을 10%에서 51%로 높이고 포괄적인 자본업무제휴를 체결함으로서 쇼세이도제약의 풍부한 제품라인, 영업기반 및 생산기반과 다나베미쓰비시제약그룹의 사업기반의 융합을 추진한다.

죠세이도의 2007년 9월기의 매출액은 55억9,300만엔, 경상이익 5억9,200만엔으로, 140개성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다나베제약판매는 25개성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합하면 165개성분이 되는데, 중복성분을 제외하면 합계 약160성분이 된다.

다나베미쓰비시제약은 쇼세이도제약을 제조회사화 할 방침이다.

 쇼세이도제약은 지금까지 세펨계항생물질 전용건물을 건설하는 한편, 제약인수 등 제네릭시장의 확대를 계획한 적극적인 투자를 전개해 왔다. 이번 다나베미쓰비시와의 자본업무제휴에 의해 브랜드력, 조직력, 지식·기술력을 포함한 사업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품질의 제네릭을 안전공급하는 제네릭시장의 리딩기업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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