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체인약국 '일본조제'가 제네릭 조제에 대응하여 약250곳의 체인 전점에 거의 전품목의 제네릭을 공급하는 체제를 갖췄다.
대형 약국체인 중에서도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본조제는 일반약국의 약5배에 해당하는 500품목의 제네릭을 체인약국에 공급한다.
이는 일본정부가 4월 진료수가개정에 따라 처방전에 제네릭 불가 표시를 하지 않는 한 제네릭을 우선 처방하는 미국식 처방전양식으로 변경함에 따른 대응조치로 파악된다.
이같은 제네릭 공급확대는 다른 체인약국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조제는 약사의 제네릭 연수 및 신약과의 가격차를 표시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동시에 약300품목이었던 제네릭에 협심증약 등을 추가하여 500품목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거의 모든 종류의 신약을 대체할 수 있게 되어 전국의 병원·진료소에서 발행하는 처방전의 98%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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