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노모토, '살로팔크' 개발판매권 취득
궤양성대장염약 3∼5년 후 상품화 전망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08 17:00   수정 2008.04.08 17:16


일본 아지노모토는 독일의 제약회사 닥터 팔크로부터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살로팔크'의 일본내 개발판매권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권리 취득액에 따른 금액은 약100억엔이 될 전망이다.

독일의 닥터 팔크 제약은 소화기계 의약품을 전문으로 하며 연구개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살로팔크'는 1일 1회 투여하는 궤양성대장염 치료제로서 기존의 약보다 투여횟수가 적은 것이 특징. 궤양성대장염은 원인이 불분명하여 일본에서는 후생노동성이 난치병으로 지정되고 있다,.

아지노모토는 일본인에 대한 효용량 등을 검증하여 3∼5년 후에 상품화를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대형식품업체들이 기업 및 기술의 인수를 통해 의약사업의 확대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아지노모토도 제약사업을 식품에 이은 주력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

아지노모토는 의약품 전체의 매출을 5년이내에 현재의 20% 증가시킨 1,000억엔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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