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치산쿄, '데노수맙' 올여름 최종임상
조기 제품화 목표 속도감 있게 개발 진행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8 17:16   수정 2008.03.18 17:29


일본 다이이치산쿄가 美암젠으로부터 개발판매권을 취득한 골다공증약 '데노수맙'의 최종단계의 임상시험을 올여름 시작할 것을 밝혔다.

골다공증환자는 사회고령화와 더불어 증가추세에 있어 다이이치산쿄는 조기 제품화를 목표로 한다.

'데노수맙'은 다이이치산산쿄가 지난해 7월에 암젠으로부터 도입한 제품. 병원체 등을 배제하는 '항체'라고 하는 특수한 면역단백질을 제제화한 것으로, 뼈의 신진대사기구에 작용하여 뼈의 과잉파괴를 억제한다. 피하주사제로 개발된 데노수맙은 골다공증의 치료에는 6개월의 간격을 두고 총 2회 투여된다.

한편 암젠이 진행해온 일본에서의 임상시험에서는 폐경 후의 골다공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기단계의 제2상에서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개발판매권을 취득한 다이이치산쿄가 최종단계인 제3상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다이이치산쿄는 "올여름 제3상에 착수하여 속도감을 가지고 개발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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