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정총, 엄종희 회장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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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3-18 23:56   수정 2007.03.18 23:59

한의협 엄종희회장이 결국 자진 사퇴했다.

엄종희 한의협회장은 18일 협회회관에서 열린 제52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최근 야기된 의료법 개정안 저지를 놓고 불거진 협회내부의 불협화음을 해소하고  전체 한의계의 대화합을 위해 자진 사퇴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엄 회장은 그동안 의료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회무운영 과정에서 전체회원들의 정서에 반하는 결정과 비대위와의 견해 차이로 인해 협회내부의 불신임 분위가가 팽배하고 이로인해 회원 일각의 사퇴압력을 받아 온바 있다.

이날 정총에서도 엄회장에 대한 불신암안이 정식 안건으로 상정돼 표결에 붙여지기도 했으나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신임안이 부결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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