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굴지 건강기능식품 축제 열린다
'2006 건강기능식품 페스티벌' 판매·유통-소비자 연결의 장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5-01 13:34   수정 2006.08.24 17:12
홍보 마케팅과 유통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위한 폭넓은 교류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기능식품신문(사장 이영복)은 '제조·판매업체와 유통업체와의 만남'을 주제로 '2006 건강기능식품 페스티벌'을 오는 5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2006 건강기능식품 페스티벌'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와 유통업체의 연결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크게 △독특한 레이아웃을 이용한 업체와 제품 홍보 △판매업체와 유통업체 간 상담과 만남의 장인 파트너링 포럼 △일반인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히트상품을 선정하는 소비자만족대상으로 구성된다.

'2006 건강기능식품 페스티벌'을 기획한 기능식품신문 이영복 사장은 "이번 행사는 높아가는 진입 장벽과 규제로 고전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하고 "보다 많은 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의 참관객 규모가 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 등 4만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 소비자의 참관을 유도하기 위해 대규모의 경품행사와 홍보방안을 별도로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6 건강기능식품 페스티벌' 기간동안 aT센터 제2 전시장에서는 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PharmEXPO 2006'이 동시 개최된다.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건강을 지키는 의약품 박람회'를 주제로 열리는 'PharmEXPO 2006'은 2만여 개국 약사와 근무약사는 물론 전국 6천여명의 약대생, 관련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반의약품과 자가검사 기기 등의 셀프케어 박람회와 공개토론 및 강연으로 엮어지는 팜 케어 서비스 컨퍼런스, 약학대학 공연과 전시 등의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의: 기능식품신문 전시사무국 ☎ 02) 3270-0210~8
△박람회 홈페이지 www.hfoodex.com

◆ 100여개 업체 '홍보의 장'
100여개 판매업체가 참여하는 건강기능식품박람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홍보와 판매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업체에 대해서는 소비자만족대상에 제품을 출품할 수 있는 자격과 파트너링 포럼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동시에 부여한다.

◆ 유망제품 발굴 '파트너링 포럼'
이번 행사에서 진행될 '파트너링 포럼'을 통해 유망제품을 보유한 판매업체의 제품을 발굴하고 이를 유통라인과 연결시켜 시너지효과를 도모한다.

특히 TV 홈쇼핑과 인포머셜, 백화점, 마트, 도매, 체인, 온라인 쇼핑몰 등 40여 유통업체 기획 마케팅 담당자(MD)가 참석해 판매업체가 갖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품에 대한 입점 및 일정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 소비자 선정 히트상품 '소비자만족대상'
소비자만족대상은 출품제품에 대한 사전조사와 박람회 참관객 4만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태도조사를 병행하면서 진행하게된다.

본상 3개 제품과 특별상 5개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업체와 제품에 대해서는 만족대상의 인증마크를 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유수의 후원 기관 단체
'2006 건강기능식품 페스티벌'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대한식품공업협회, 대한영양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일반홈쇼핑기업협회 등 유수의 기관 및 단체들의 후원 하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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