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허브, ‘비봉강황분말’ 제품 출시
경희대와 협력해 특허받은 팽화강황 사용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7-03 10:24   
비봉허브가 ‘비봉강황분말’ 제품을 출시했다.

‘비봉강황분말’은 20년 간 한약재를 유통해 온 비봉허브의 노하우와 팽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경희대학교의 기술력이 녹아 있는 제품이다.

‘비봉강황분말’에 사용되는 원료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비봉허브와 경희대가 협력해 특허받은 팽화강황을 사용했다.

‘비봉강황분말’은 기억력이 저하되거나 관절이 약해지는 노년층에게 주로 추천된다.

또 물에 타 먹거나 샐러드, 밥과 함께 섭취하기에도 부담이 없도록 미세한 분말로 만들어져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속성 이물도 제거 후 살균처리를 통해 미생물 기준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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