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이 8월을 맞아 8병 가격에 9병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 적립금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815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매년 8월 진행되는 815 이벤트는 해림후코이단이 1년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로, 대한민국 후코이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산 후코이단은 국제시장에서 일본, 대만, 호주 등과 팽팽한 경쟁관계를 있지만 실질적인 품질 측면에서는 한국산 후코이단이 가장 우위에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이번 행사를 통해 그러한 질적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체험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내산 미역귀를 사용해 생산한 후코이단의 경우 후코이단의 품질지표로 알려진 황산기 함량이 일본의 모즈쿠 후코이단 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해조류의 주산지인 완도, 고흥 등의 바다는 방사능 걱정이 전혀 없는 청정 해역이라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여기에 더해 해림후코이단의 알코올프리 추출공정은 가장 깨끗하고 순도 높은 후코이단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중국에 기술수출이 성사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 100% 국내산 미역귀만을 활용해 생산한다는 점 , 알코올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알콜프리 추출공정으로 만든다는 점 , 제조 후 100일 이내의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 등 이번 행사를 통해 해림의 장점을 적극 어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진 물질이다. 해림후코이단은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 등 3개 정부기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으로 100% 국내산 미역귀를 활용해 고품질의 후코이단을 생산하고 있으며, 높은 황산기 함량과 알코올 프리 추출기술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