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아태지역서 맞춤형영양 제공 위해 엑세리온과 협업
엑세리온 특허기술 '퓨파코트' 주요 기능성식품 시장 독점 공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19 15:05   수정 2018.06.19 15:06

바스프와 엑세리온은 아시아•태평양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을 한 단계 진보 시키기 위한 3개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바스프의 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션'이 엑세리온의 특허기술인 '퓨파코트'(PUFAcoat™) 오메가-3 검사 키트를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양사에 따르면 엑세리온의 퓨파코트 DBS(Dried Blood Spot) 기술은 채혈 후, EPA와 DHA, 그 외 불안정한 지방산을 특허 매트릭스를 활용해 실온에서는 9주까지, 40도에서는 2주까지 유지시킬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많은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거쳤다.

바스프 글로벌 휴먼 뉴트리션 사업부 부문의 프랑스와 셰플러 대표는  “퓨파코트는 오메가-3 지수 측정의 한계점을 개선하고 아태지역을 포함한 전세계 인구의 맞춤형 영양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키트”라고 설명했다.

대니얼 골드먼 엑세리온 상무이사는 “ 엑세리온의 기술은 오메가-3 지수를 정확히 판독해 소비자들이 식품이나 건강식품 섭취를 통해 오메가-3 지수를 개선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며 "  바스프와 퓨파코트 기술의 협력은 오메가-3 결핍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빠른 대응방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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