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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화이트 초콜렛 마켓이 총 176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2017년 기간 동안 이 시장 연평균 1.5%의 소폭성장을 거듭했다는 것.
특히 오는 2023년이면 글로벌 화이트 초콜렛 마켓이 18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社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화이트 초콜렛 마켓: 2018~2023년 글로벌 업계 트렌드, 마켓셰어, 시장규모,성장, 기회 및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화이트 초콜렛은 코코아 버터, 설탕, 유가공품, 바닐라 및 레시친(lecithin)이라 불리는 지방 유화제 등으로 만들어지는 초콜렛을 말한다. 이 중 레시친은 화이트 초콜렛에 포함된 각 성분들을 결합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보고서는 화이트 초콜렛을 구성하는 성분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원료로 코코아 버터를 꼽았다. 화이트 초콜렛 특유의 미묘한 맛과 풍미를 가능케 하는 성분이 바로 코코아 버터이기 때문이라는 것.
뒤이어 보고서는 전통적으로 화이트 초콜렛이 몇가지 의미에서 보면 초콜렛이 아니라는 인식이 없지 않았다는 점을 짚고 넘어갔다.
화이트 초콜렛에는 초콜렛 특유의 쌉싸롬한 맛과 탄닌 성분, 베리류(berry)와 유사한 맛을 내는 고형 초콜렛과 초콜렛 분말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그러고 보면 화이트 초콜렛의 품질은 특유의 색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일반적으로 화이트 초콜렛의 색깔로 분류되고 있는 옅은 노랑색과 아이보리색이 코코아 버터 함량이 좀 더 높기 때문에 하얀색 초콜렛에 비해 더 우수한 제품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없지 않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보고서는 화이트 초콜렛이 특유의 맛과 특정으로 인해 칩, 쿠키, 팝콘 및 컵케이크를 비롯한 각종 스낵류와 음료(밀크쉐이크, 커피 및 스무디), 그리고 왁스, 네일 에나멜 및 오일류를 포함한 화장품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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