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L PARIS 2018’ 10월 21일 개막
전시회 속 전시회 ‘대안식품’ 주목…5일간 파리 노르빌팽트서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31 11:43   


세계 최대 식품전시회인 SIAL Paris 2018(프랑스 국제 식품 전시회)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109개국 7,200개 업체들이 21개 영역에 참여해 2,500개 이상의 혁신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웰빙 열기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로 대변되는 ‘대안식품(Alternative Food)’ 분야가 전시회 속 전시회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SIAL Paris는 건강한 음식, 자연과 동물 복지를 존중하는 것과 관련된 대안식품(Alternative Food)에 주목했다.

대안식품은 어느 곳에서나 찾을 수 있으며 모든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먹는 즐거움과 더불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욕구를 바탕으로 한 식물성 단백질(밀, 콩 단백질 등) 함유 제품으로 가득 찬 식품 매장 진열대와 식품의 외양과 맛에 특별히 관심을 집중하는 제조업체가 그것이다.

또 다른 전형적인 예는 다시마 차, 김치와 같은 발효 식품의 경우다. 이 식품들은 옛날부터 알려져 있었으며 자연적 특징과 건강 효과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식품들이라는 설명이다.

SIAL Paris는 전시회 기간 중 Alternative Food 포럼를 개최한다. 이 포럼에서는 대안 식재료와 건강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수퍼 푸드’, ‘클린 라벨’, ‘농업 2.0’, ‘지속 가능한 개발’, ‘동물 복지’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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