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강박람회’는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간을 나타내는 ‘건강수명’과 고령화의 진전에 따른 ‘건강수명의 연장’을 테마로 한 일본 최대의 건강산업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는 5개 분야로 구성되며, 약 400社 이상의 기업이 출전한다.
5개 분야는 기능성표시식품 및 서플리먼트 등을 대상으로 한 ‘건강식품·서플리먼전’(140社), 헬스케어기기·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한 ‘건강기기전’(100社), 미용기기·상품 및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한 ‘뷰티&안티에이징전’(80社), 스포츠웨어 및 슈즈·인솔 등을 대상으로 한 ‘피트니스&스포츠전’(50社), 수퍼푸드 등을 대상으로 한 ‘유기농&내추럴 프로덕츠전’(100社) 등이다.
매년 많은 일본 국내외의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건강박람회는 지난해에도 36만명이 넘는 입장객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에는 세미나도 개최되는데, 첫날인 31일에는 경제산업성 헬스케어산업과 니시카와 카즈미 과장이 ‘차세대 헬스케어 산업창출을 위한 대응~세계를 누비는 헬스케어 산업이 되기 위해서’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 2월 1일에는 ‘다이어트&뷰티’ 편집장·사업부장인 에부치 아츠시 씨를 중심으로 각 업계의 게스트와 함께 ‘일본 뷰티시장의 현재와 2018년 예측’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