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6월 핫이슈 분석
박재홍 기자 jhpark@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07 15:58   수정 2017.07.10 06:59
이니스프리와 코스메카코리아. 썸머와 쿨링. 본지가 분석한 지난 달 가장 뜨거웠던 이슈다.

기업 부문에서는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부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이니스프리가 이슈의 정점에 올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정부가 연구비를 지원하는 유망 연구 과제에 선정(모발·항노화 소재 연구)된데 이어 한국유화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썸머와 쿨링 및 보송 등 계절적 이슈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해마다 이맘때면 등장하는 단골 이슈지만 기후변화 전망 등으로 볼 때 과거보다 생명력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K-뷰티와 중국시장과 글로벌 등 수출관련 이슈의 인기도 여전했다. 특히 중국시장 이슈는 사드(THAAD)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 산업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컸다.

약간의 부침은 있지만 대표적인 장수 이슈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콜라보도 건재한 모습이었다. 안전하면서도 좀 더 색다른 효능·효과를 강조하기 위한 미네랄과 여러 가지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는 화장품 유통 채널의 변화 등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능률협회 선정 ‘화장품 브랜드 추천 부문’ 1위에 오른 스킨푸드와 이마트 전용브랜드 출시에 이어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홍콩 샤샤 입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잇츠한불 등도 눈길을 끌었다. 

올 가을·겨울 시즌 화장품 개발 트렌드를 소개한 한국콜마와 돋보이는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는 더샘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일본 지사 설립 및 디지털을 활용한 새로운 고객과의 소통기법을 선보인 메디힐도 주요 이슈였다.

인천시는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주선 및 높아지는 중국의 비관세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의 활약에 힘입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슈의 중심을 차지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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