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용 그루밍 브랜드 ‘지르’ 기능식품시장 노크
다음달 보충제 및 분말제 ‘지르 바이탈’ 발매 착수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10 16:50   



‘지르’(Zirh)는 고급 남성용 스킨케어 및 그루밍 제품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1995년 출범의 닻을 올린 ‘지르’는 품질높은 국소도포용 스킨케어 제품 및 면도용품들로 구성되어 미국 등에서 지난 20여년 동안 뭇 남성들에게 필수 아이템의 하나로 손꼽혀 왔다.

유명스타들과 프로 운동선수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부각됨에 따라 프록터&갬블(P&G)이 지난 2009년 6월 ‘지르’를 인수했던 것은 오늘날 남성용 그루밍 마켓에서 이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대변하는 팩트이다.

그런 ‘지르’가 기능식품시장의 문을 노크하고 나서 다시 한번 관심의 눈길이 쏠리게 하고 있다.

피부건강 증진을 위한 보충제 ‘프리벤트’(Prevent) 및 슈퍼푸드 분말제 ‘슈퍼푸얼’(Superfuel)로 구성된 ‘지르 바이탈’(Zirh Vitals)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지난 4일 공표한 것.

‘지르’의 브라이언 로빈슨 대표는 “피부관리상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해 온 브랜드가 바로 ‘지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좀 더 우리만의 특성을 내포한 방식으로 남성들의 피부영양을 증진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물론 피부관리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할 때 직접적으로 피부에 도포하는 제품의 존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먹어서 섭취하는 보충제 또한 남성들의 피부관리와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가 ‘지르 바이탈’을 선보이는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로빈슨 대표는 강조했다.

‘프리벤트’는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한 캡슐제 타입의 식이보충제이다. 원래 ‘프리벤트’는 ‘지르’가 20여년 전 선보였던 것이지만,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에 재차 발매하기에 이른 제품이다.

매일 ‘프리벤트’ 캡슐제를 섭취하면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이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 주고 피부로 공급되는 혈류량을 늘려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지르’측의 설명이다.

‘지르’측은 ‘슈퍼퓨얼’의 경우 매일 섭취하는 분말제 타입 슈퍼푸드 보충제로 각종 필수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어 자양강장, 소화력 개선, 면역계 증진 및 심혈관계 건강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르 바이탈’은 오는 5월 1일부터 우선 www.ZIRH.com를 통해 공급이 착수될 예정이다.

회원으로 등록하거나 재차 주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가격할인 혜택 등이 주어지게 된다.

기능식품시장을 향한 고급 남성용 스킨케어 및 그루밍 브랜드의 화려한 외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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