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정보기술(이정하 대표이사)은 6월 2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K-Global 파리 2016’ 수출상담회에 VIP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되는 정상외교 순방과 연계하여 이뤄졌으며 ㈜중외정보기술 외 한국 30개사와 유럽 주요지역 바이어 200개사가 참여해 투자 수출과 관련해 상담했다.
상담회에서 중외정보기술은 프랑스 및 인근 유럽 국가 업체들을 상대로 IoT에 적용이 가능한 '실내위치정보-앱 결합 서비스 플랫폼(Ontic Place)’을 1:1 상담을 통해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Ontic Place는 모바일기기, Beacon, RFID 등 전자태그 기술을 이용해 실내에서도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함은 물론 각종 콘텐츠 송수신이 가능하다. 또 ‘실내위치 기반 이벤트 처리’방식으로 디자인돼 병원, 학교, 일반기업을 비롯해 보안, 기업의 물류 서비스 등 어떤 분야에든 적용이 가능하다.
중외정보기술 관계자는 “ 상담을 진행했던 다수 프랑스 SI기업과 추후 미팅을 통해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며 “유럽 IoT 시장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IoT기기에 접목될 수 있는 위치정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위치정보시스템이 앞으로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정하 대표이사는 “지난해 일본 대기업 N사로부터 이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Ontic Place 총판 수출계약’ 체결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에 초석을 다졌다”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유럽시장에서도중외정보기술의 Ontic Place가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