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항저우.
이 곳 에서 약 30여분 거리에 있는 호주라는 도시에 100만평 규모의 거대한 화장품 타운이 들어선다.
화장품 타운 홍보를 위해 중국 항저우 화장품협회 회장단이 9월 8일 약업신문 관계사인 화장품신문사를 방문했다.
항저우 화장품협회 회장자격으로 방한한 Hou Jun Cheng 씨는 중국내 메이저 화장품기업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로야의 동사장이다.
한국인으로 중국의 유명화장품 브랜드 한아화장품의 사장을 맡고 있는 김형열 총경리도 동행했다.
화장품 타운 업무를 추진하는 비영리법인 CBIC(China Beauty Industry Corporation) Yaming Chai 총경리와 Jianming Hu 부총경리도 함께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약 2시간에 걸쳐 본사와 화장품타운의 발전방안과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본사 김래수 대표는 “한중간의 화장품 비즈니스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로 볼 때 화장품과 관련된 모든 것을 지원하는 호주 화장품 타운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클 것”이라며 “한중 양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u Jun Cheng 회장은 “중국과 중국인은 화장품 타운 성공의 동반자로 가장 먼저 한국을 생각하고 있다”며 “호주 화장품 타운이 양국 화장품 협력의 발원지이자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주에 들어서는 화장품타운은 화장품 제조기업은 물론 원료와 부자재 등의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또 학교와 병원 및 주택 등 생활을 위한 완벽한 인프라도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