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하이 박람회 한국 출정식 열려
김재련 기자 chic@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26 15:05   수정 2015.08.26 16:27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남해신구가 주관하는 ‘2015 국제 한중 미용산업박람회’ 사업출명회 및 출정식이 웨이하이시 관계자와 나견 집행의견 등이 내한한 가운데 지난 18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웨이하이시 남해신구가 후원, 한국에서는 국제미용건강경영자협회(회장 정현모)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3일간 중국 웨이하이시 남해신구 남해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한중 FTA체결에 따라 웨이하이시 남해신구를 자유무역경제합작 시범 구역으로 선포하고, 한중 뷰티헬스허브 구축을 위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 뷰티, 의료, 대체의학 등 다양한 3백여개의 한국과 중국 업체들이 참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정현모 회장을 비롯해 김찬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이 방중해 웨이하이시에서 출범식과 기자회견을 갖고 성공적인 개최를 선언했다.

 

웨이하이시에서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들어오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통관 우대정책으로 관세를 없애며, 의료기기의 경우도 개인적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은 모두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중국 주최 측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약 3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의 미용협회 회장단 50여명이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웨이하이시는 “앞으로 박람회는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남해신구개발 보세지역이나 미용산업단지 입주난 분양에 대해 한국 참가업체에 많은 특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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