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걸’ ‘막스팩터’ 영화 스타워즈 컬렉션 발매
‘스타 워즈 에피소드 Ⅶ: 깨어난 포스’ 라인 다음달 첫선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9 15:35   수정 2015.08.19 16:26


 

영화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등을 제작한 영화사로 유명한 루카스필름이 ‘스타워즈’ 신작의 개봉을 앞두고 PR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7개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고 13일 공표했다.


특히 이들 7개 유명 브랜드 가운데는 색조화장품 브랜드 ‘커버걸’ 및 ‘막스팩터’가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커버걸’ 및 ‘막스팩터’는 프록터&갬블의 크리에이티드 디렉터를 맡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와 함께 신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PR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타 워즈 에피소드 Ⅶ: 깨어난 포스’(Star Wars Episode Ⅶ: The Force Awakens) 한정판 색조화장품 라인을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오는 12월 18일 미국 전역에서 일제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팻 맥그라스가 디자인한 한정판 색조화장품 라인 가운데는 립스틱과 마스카라, 네일래커를 포함한 6종의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들은 모두 ‘스타워즈’를 테마로 한 겉포장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인다.


루카스필름은 7개 브랜드들이 저마다 겨냥한 폭넓은 소비자 타깃층을 대상으로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PR 캠페인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루카스필름의 린웬 브레넌 대표는 “이처럼 기라성 같은 홍보 파트너들과 협력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제휴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영화팬들과 교감을 진행해 왔던 연장선상에서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7개 브랜드들이 영화 마케팅의 전체적인 속도(tempo)와 기조(tone)를 전략적으로 상호보완하는 데 커다란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에 루카스필름이 손잡은 파트너들 가운데는 ‘커버걸’ 및 ‘막스팩터’와 함께 알카라인 배터리 메이커 듀라셀(Duracell)과 크라이슬러 자동차의 새로운 이름인 FCA US, 세계 최대 식품업체의 한곳들인 제네럴 밀스(General Mills)와 서브웨이(Subway), 컴퓨터 회사 휴렛팩커드(HP),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 컴퍼니 버라이즌(Verizon)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세계적인 기업들과 이름을 나란히 올린 ‘커버걸’ 및 ‘막스팩터’ 브랜드의 무게감이 오롯이 전해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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