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면 노화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불안정한 상태의 활성산소는 우리의 몸 안에 들어와 세포를 공격하고 손상시켜 피부를 어둡게 만들고 노화를 촉진시키는데,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항산화 작용이다. 피부의 항산화 작용은 신체가 나이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 기능 또한 저하되므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항산화 작용에 효과를 보여 슈퍼푸드로 불리는 베리류를 함유한 화장품을 소개한다.
스킨푸드 ‘수분베리 세럼’은 산타의 마을로 유명한 라플란드 지역의 클라우드베리, 린곤베리, 악틱 라즈베리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이 베리류들 역시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다. 수분샤워를 한 듯 촉촉한 수분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네즈 ‘멀티베리 요거드 영양팩’은 라스베리, 블루베리, 고지베리, 크랜베리, 스트로베리 등의 멀티베리 추출물 성분이 풍부한 영양과 항산화 효과를 주어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팩 제품이다. 특화된 발효 요거트 성분인 소거티 성분이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외부 유해 환경 방어력을 강화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탄력있게 케어해 준다. 세안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도포 한 후 5~10분 후 미온수로 씻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코나드 ‘릴라릴리 나인 베리 클렌징 샤벳’은 제품명에도 있듯이 아홉가지 베리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 클렌져 제품이다. ‘릴라릴리 나인 베리 클렌징 샤벳’에 함유되어있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치즈베리, 빌베리, 스트로베리, 크랜베리, 월귤 추출물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보습, 항노화, 피부 진정효과와 더불어 항균 및 피지조절효과에 탁월하며 유해산소 생성을 차단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