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 현대백화점 판교점 런칭
엔조라이프와 손잡고 후코이단 제품 판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8 16:41   수정 2015.08.18 16:42

해림후코이단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8월21일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후코이단 듀오, 맘이랑, 미역귀인 등 5개 제품을 런칭할 예정”이라며 “고농축 후코이단 제품은 물론이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가벼운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 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식품매장에 위치한 엔조라이프 브랜드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최근 해조류의 건강증진 효과가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후코이단의 인지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백화점을 통한 후코이단 판매가 후코이단의 저변확대는 물론 해림후코이단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조라이프의 황주연 대표는 “후코이단의 경우 1,300여편에 달하는 국제학술지 논문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탄탄한 소재”라며 “특히 해림후코이단은 정부지원으로 설립된 업계 리딩 기업인 만큼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림후코이단은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 생산업체다. 후코이단의 높은 황산기 함량, 알코올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조공법,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한 품질관리력 등에 있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조라이프는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신소재 전문 기업으로 뉴질랜드의 라디아타 소나무 껍질에서 항산화 폴리페놀인 엔조제놀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엔조라이프 브랜드 제품에는 대부분 엔조제놀이 함유돼 있으며, 국내에는 작년부터 현대백화점, AK플라자, 신세계백화점 등 프리미엄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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