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코스모프로프 한국관, 역대 최대규모·최고실적 달성
한국관 39개 참가사,1,040만 달러 현장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27 07:00   수정 2015.07.27 07:23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IBITA (이사장 윤주택)이 7월 12일부터 14일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박람회 (Cosmoprof North America 2015)에  3년 연속으로 정부지원 한국관을 단독 주관, 상담실적 면에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협회는 전년도 대비 1.5배 확장된 한국국가관에는 올해 총 39개사가 참가해 전시기간 총 4,225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 약 1,040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전시 구획 개편과 함께 전시장 주요 출입구와 바로 연결되는 좋은 위치에 한국관이 크게 확장된 것이 유효했다.

특히 입지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관 장치에 행잉 배너를 설치하여 바이어내방을 적극적으로 유도, 미국 뿐 아니라 멕시코 등 중남미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바이어가 한국관에 내방했으며, 실제로 1개 기업당 상담 실적이 전년대비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한국관 운영을 총괄한 협회 김은정 사무국장은 “3년 연속으로 정부지원 한국관을 운영하다보니 주최측과 협력 및 운영부분에서 경험도 축적되고,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한국관’ 브랜드가 인식됨에 따라 차츰 성과가 가시화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해외 유망박람회를 선정, 정부지원 한국관 및 협회 직접 주관 단체관 운영해나갈 계획”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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