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사상 최대규모 '한국뷰티·패션상품전' 열린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IBITA), 한국 상품전’ 참가사 모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27 07:15   수정 2015.07.27 07:15

오는 12월 18일부터 12월 20일 홍콩 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2015 홍콩 크리스마스 한국 상품전(KCFair 2015)이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한국 상품전로는 최대 규모로, 뷰티·패션분야 한국 기업으로만 약 400개사 참가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에서 신년으로 이어지는 시기는 홍콩의 최대 세일 시즌으로, 홍콩관광청(HKTB)에 따르면 지난해 56만 명이 홍콩을 찾았다. 이번 박람회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뷰티 및 패션 제품만을 판매하는 B2C 박람회로, 메르스 여파로 그동안 위축됐던 우리 기업들에게 숨통을 틔워 줄 호재가 될 전망이다.

홍콩 정부와 홍콩전시컨벤션센터(HKCEC) 에서도 이번 박람회를 주요 관광컨텐츠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아시아 전 지역에 위성방송을 송출하는 Asia Satelite를 비롯, 중국의 유튜브(Youtube)라 불리는 중국 최대 동영상공유 기업인 러스왕(樂視網 LeTV)을 통해 홍보를 진행한다. 조기 참가신청 기업에는 무료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홍콩상업경제국 차관 Godfrey Leung, 홍콩관광위원회장 Cathy Chu를 비롯하여 김영동 주홍콩 한국총영사도 참석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개최된다.

전시 개막일인 12월 18일 금요일 저녁에는 한류스타가 참가하는 K-Pop 콘서트가 개최되며, 홍콩과 중국의 전문 바이어와 1:1 매칭,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돼 B2B 시장도 공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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