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 열풍 ‘식초’ 식품 새롭게 조명
식초 중 폴리페롤 함량이 가장 높은 ‘발사믹 식초’ 주목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03 09:37   수정 2015.07.03 09:43

메르스광풍이 다소 수그러들기는 했지만 무더위에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들에 계속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의 방어 체계가 쉽게 무너져 각종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에 전문가들은 평소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질병 및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최근에는 뉴스와 SNS를 통해 면역력 증진을 돕는 슈퍼 푸드로 사과식초와 생강 등 7가지 식재료가 알려지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과식초는 비타민, 미네랄 소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평소에 물에 섞어 마실 경우 항 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러한 사과식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인 ‘식초’ 그 자체의 효능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식초 중 폴리페롤 함량이 가장 높은 ‘발사믹 식초’,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효능 재조명
식초는 신맛을 내는 주성분인 초산균이 들어있어 인체에 해가 되는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한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회복에 좋다.

이런 식초 중에서도 영양과 효능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것이 ‘발사믹 식초’다. 발사믹 식초는 이태리 모데나 지역의 포도를 전통방식으로 오랫동안 숙성시킨 '최고급 포도 식초'를 말하며,  식초 중에서도 항산화 성분에 기여하는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다.  또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발사믹 식초의 탁월한 효능이 알려지자 올리타리아의 마시는 발사믹 식초 ‘드링크 비니거’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 식품인 발사믹 식초와 주스를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원재료 내 과당 외 설탕 및 식품 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발효 식초이다. 특히 기호에 따라 탄산수, 사이다 등 다양한 음료와 혼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동안 식초 특유의 신 맛 때문에 섭취를 꺼리던 사람들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서영이앤티㈜의 신사업 본부장 허재균 상무는 “최근 항바이러스와 면역력 강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발사믹 식초를 베이스로 만든 발효 음료 ‘드링크 비니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건강 비법인 발사믹 식초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드링크 비니거로 건강한 여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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