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토어 치아건강센터 운영 관련 협약
'서비스 질 높이자' 취지, 치아은행과 손잡아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26 09:06   수정 2015.06.26 12:35

그린스토어가 치아건강센터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는 ㈜한국치아은행(대표 백웅기)과 함께 지난 24일 그린스토어 강서영업소에서 '전국 병의원 내 치아건강관리센터의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회사인 그린스토어는 전국 6,300여 병원과 약국에 입점되어 있으며, 내원 고객에게 전문적인 영양 컨설팅을 담당하는 상담영양사를 파견하고 있다.

협약은 그린스토어의 전문 영양상담 코너에서 치아건강관리센터를 함께 운영해 서비스를 높이자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그간 치과나 병의원 등에서는 시간과 인력 부족으로 내방 환자에 대한 치아와 일반 건강 상담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이번 MOU 체결로 인해 전국의 그린스토어 전문영양상담 코너에서 치아건강관리센터를 함께 운영하게 됨으로써, 병의원 환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 페리오 플란트 현영근 원장도 "그린스토어와 함께 치아건강관리센터를 설치해 환자들의 일상적인 치아 건강상담과 영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치아은행은 자신이나 가족의 치아를 보관해 두었다가 임플란트 수술시 잇몸뼈 이식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치아 보관사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분당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유명 치과병원에서 치아은행 보관을 권장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