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피부노화 눈건강 효과 등 집중 재조명
저분자 펩타이드 형태 섭취 바람직, 함유식품 직접 섭취 영향 미미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19 10:07   수정 2015.06.19 10:08

콜라겐이 재조명 받고 있다. 피부 노화를 비롯하여 눈 건강, 관절 건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콜라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5일에 채널A에서 방영된 ‘닥터지바고’에서는 콜라겐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콜라겐의 효능 및 콜라겐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전달했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70%를 이루는 성분으로, 몸에서 꾸준히 생성되지만 20대 이후부터 생성량이 줄어든다. 콜라겐의 감소는 피부층을 얇게 만들어 탄력을 떨어지게 하고, 이는 곧 주름 생성으로 연결된다.

특히, 콜라겐은 40대 이후 여성들에게 매일 감소하는 3대 물질 중 하나로, 피부 나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뼈의 유기물 성분 중 약 73%와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연골의 50%가 콜라겐으로 형성되어 있어 관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며, 각막의 투명도를 유지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콜라겐의 생성을 돕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많은 과일 및 채소를 섭취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해 콜라겐을 보호하고, 적당한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요즘 같이 자외선이 강한 여름 철에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어렵다. 자외선은 콜라겐의 분해 속도를 빠르게 해 피부 손상을 가속화 한다.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일이 어려운 만큼 자외선 차단과 콜라겐 생성을 위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피부 미용을 위해 돼지껍데기, 족발 등 콜라겐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그 효과가 미미하다고 밝혀졌다. 우리 몸은 콜라겐이 분해되면서 재합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원료 그 자체가 피부에 전달되지 않는다. 저분자 펩타이드 형태의 콜라겐을 섭취했을 때 체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하는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UV케어’ 등이 대표적 제품이다.

‘닥터지바고’의 MC이자 바디 트레이너로 활동중인 유승옥은 이날 방송에서 “하루 1시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함께 피부관리를 위해 콜라겐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고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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