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야채' 출시 10년만에 판매 5,000억원 돌파
2005년 7월 첫선…누계판매량도 4억병 넘어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18 10:05   수정 2015.06.18 10:24
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가 출시 10년만에 판매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야쿠르트는 18일 '하루야채'가 출시 10년만에 누계 판매액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누계 판매량으로도 4억병이 넘는다.

'하루야채'는 지난 2005년 7월, 100% 유기농 야채로 1일 야채 권장량을 담은 제품으로 처음 출시됐다.


바쁜 현대인에게 하루에 필요한 야채를 손쉽게 충족시켜 준다는데 초점을 맞춰 출시돼 1년 만에 하루 평균 10만개 이상이 판매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후 꾸준한 인기를 지속하며 매일 하루 평균 11만명이 하루야채를 마시고 있다.

하루야채는 적지 않은 음료 회사들을 야채음료 시장으로 이끌었다.

야채음료 시장규모는 하루야채 출시 후 3년간 430억원에서 1,390억원으로 약 3배 이상 성장했다. 2014년말 기준 시장은 1,471억원으로 약 3.5배 가까이 성장했다.

한국야쿠르트는 2007년 '하루야채 키즈'를 선보이며 기존 성인 대상 과채주스 시장을 어린이 시장까지 확대했다.

또, '하루야채 컬러 비타민 시리즈'와 '하루야채 신선초 케일 녹즙', '하루야채 뿌리채소'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가족의 나이와 건강상태에 맞춰 하루야채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열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하루야채는 350g이라는 1일 야채 섭취 기준을 세우고 국민의 야채 섭취 습관을 만들어 준 기념비적 제품"이라며 "최근 채소값 폭등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야채섭취를 통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사회적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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