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지역의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식물성 화학물질) 및 식물 추출물(plant extracts) 시장이 오는 2019년에 이르면 10억1,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6억7,590만 달러 볼륨을 형성했던 이 시장이 앞으로 연평균 8.3%의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 사료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마이크로마켓 모니터社(MicroMarket Monitor)는 지난 8일 공개한 ‘북미 파이토케미컬 및 식물 추출물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방종으로 가득찬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최근들어 북미 지역에서 암과 당뇨병, 고혈압 및 비만 등 건강과 관련한 문제점들이 부각됨에 따라 파이토케미컬과 식물 추출물을 사용한 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메이저 식품기업 및 제약기업들이 북미 지역에 다수 존재하는 현실은 파이토케미컬 및 식물 추출물 시장이 확대되는 데 절호의 조건으로 어필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풀이했다.
보고서는 미국과 캐나다 및 멕시코로 구성된 북미 파이토케미컬 및 식물 추출물 시장에서 미국이 지난해 전체 시장의 50.1%를 점유하면서 최대의 마켓셰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수요확대에 부응해 각종 파이토케미컬 성분 및 식물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한 기능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기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지난해의 경우 각종 보충제(dietary supplement) 부문이 전체 북미 지역 파이토케미컬 및 식물 추출물 시장의 30.3%를 점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미 지역 파이토케미컬 및 식물 추출물 시장이 기능식품과 기능성 음료, 각종 보충제, 동물용 사료 및 퍼스널케어 등의 분류로 세분된 가운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중 파이토케미컬 및 식물 추출물들의 산업적 응용 측면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분야로 보고서는 단연 각종 보충제 부문을 꼽았다.
한편 보고서는 유럽 지역의 파이토케미컬 및 식물 추출물 시장 또한 2014~2019년 기간 동안 연평균 8.4%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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