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해결사 '핑거루트'를 아시나요.
인도네시아 원산 '생강과'식물, 뉴트리서 제품화 출시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05 09:13   

인도네시아 자생식물 '핑거루트'가 비만환자 등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핑거루트(Fingerroot, 학명:보에센버지아판두라타 Boesenbergiapanduratr)는 인도네시아 열대 우림 지역에서 자생하는 생강과 식물이다.

사람의 손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핑거루트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열대 아시아 국가들에서 향신료나 근육통, 감기, 관절염, 충치, 위장장애 등의 질병치료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됐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피클, 카레, 음료 등 전통요리에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다.

특히, ‘핑거루트’ 추출물인 판두라틴(Panduratin)은 항 비만, 항 피부노화의 두 가지 효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성원료로 공식 인정받았으며,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NDSL)에서 제공하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2013)에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고, 그 작용 기전(機轉)이 규명된 건강기능식품 원료이기도 하다.

비만은 산업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대사질환 중의 하나이며, 체내지방 축적, 특히 내장지방의 축적은 이상 지질혈증, 포도당 대사장애, 인슐린 항 상성, 고혈압 등과 같은 대사이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통 에너지 섭취를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등 일반적인 생활 습관 개선 이외에도 약물을 통해 비만을 치료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식욕억제제 등을 장기간 복용 시 부작용이 우려되는 단점이 있어 최근에는 안전한 식품소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작용 걱정이 없는 천연 식품 소재를 활용한 다이어트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며, 핑거루트를 활용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뉴트리(대표 김도언)는 을 핑거루트 추출물인 판두라틴을 주원료로 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뷰티마스터 슬림앤스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여 년간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피부주름, 탄력개선 기능을 정식 인정받은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와 피부 주름개선, 탄력효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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