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K-뷰티 정보를 한 눈에”
뷰티누리(주) 중국지사 개설, 중국어판 서비스 확대
송상훈 기자 rangsung@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28 08:51   수정 2015.05.28 09:43


뷰티누리(주) 김래수(사진 오른쪽) 대표와 DESIGN WINC 정운성(사진 왼쪽) 사장이 중국지사 계약서를 교환한 뒤 포즈를 취했다.

뷰티 전문 미디어 그룹을 표방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발행해 온 뷰티누리(주)가 중국 상하이에 현지 지사를 개설하고 중국 전역에 K-뷰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뷰티산업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뷰티누리(주) 김래수 대표와 DESIGN WINC(曼娜信息科技上海有限公司) 정운성 사장은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지사 설립 계약서에 서명하고 중국지사를 보다 발전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DESIGN WINC는 6월 1일부터 3년 동안 뷰티누리가 발행하는 뷰티누리닷컴 중국어판 ‘푸티메이리(富体美丽)’와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비정기 간행물 ‘메이리스샹(美丽時尙)’ 및 기타 간행물들을 중국 전역에 홍보 및 보급하게 된다.

뷰티누리(주)의 중국지사 개설에 따라 뷰티누리가 발행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중국어판 매체의 중국 내 홍보 및 보급이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국내 화장품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뷰티누리는 지난 3월부터 명동에서 중국 관광객에 배포하는 비정기간행물 메이리스샹을 발간해 마스크팩 편집매장인 올마스크스토리를 통해 배포하고 있으며, 온라인 뷰티 보털 사이트인 뷰티누리닷컴의 중국어판 ‘푸티메이리(www.futimeili.com)’를 3월부터 개통한 바 있다.

지사 설립 계약을 마친 뒤 뷰티누리(주) 김래수 대표는 “한국 화장품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업 및 상품 소개 등 양질의 뷰티산업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빠른 시간 내에 중국 지사가 양질의 뷰티산업 정보를 중화권 시장에  보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DESIGN WINC 정운성 대표는 “중국은 모바일 시장으로의 변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며 “중국의 카카오톡으로 잘 알려진 위챗에 공중계정을 개설해 푸티메이리의 보급을 폭발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한국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의 뷰티시장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대표는 한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올 상반기 중으로 서울에서 ‘위챗을 활용한 중국시장 진출 방안’과 ‘푸티메이리의 중국시장 보급과 활용 방안’에 관한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