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람한방병원,유타주립대와 한방 한약제 공동개발 협약
한약제서 항암 물질 추출 신기술 개발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21 09:45   수정 2015.05.21 11:37
소람한방병원 의학연구소(조원준 박사)가 미국 유타 주립대학교 생명공학부 바이오혁신센터(석좌교수 에그블레보르 Foster A. Agblevor)와 20일 유타 주립대학교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16년 12월말까지 양기관은 ▲소람단의 대표물질인 산양산삼에서 항암물질의 새로운 추출기술 개발 ▲천연물(한약재)에서 항암지표물질 분리, 정제 및 새로운 제형개발 등  한방 과학화를 위한 연구를 하게 된다.
 
특히 항암 물질 추출에 대한 신기술개발과 한방과 양방병행치료의 항암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목표로 연구 및 기술 개발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다.
 
소람한방병원 의학연구소 조원준 박사는 “이번 협약은 미국 유타주립대와 항암물질을 추출하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중국 허난농업대학교와 공동으로 3개 기관(한국-미국-중국)이 협업해, 한국의 한방 면역암치료에 대한 특성분석을 동시에 하는 다국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우리 한방과 한약재(천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또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해외 유명 연구기관과 연구협력을 통해 한방이 개방화 되고 세계 시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통합면역 암치료 특화 소람한방병원(병원장 성 신)은 지난 3월 대전대학교 LINC 사업단의 협력기관과 국내 한방바이오사업 산업화를 위한 표준화 개발과 한약재 개발을 주도적으로 하는 연구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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